[ 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] 나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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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  

전도서 12장 14절

 『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


<잘못된 습관>으로 인해 

얼마나 손해가 가는지, 

얼마나 원하는 것이 안 되는지,

얼마나 하는 일이 안 되는지,

얼마나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는지 알기 바랍니다.

어렸을 때 기어 다닐 때는 그렇게도 ‘서는 것’을 원하고,

서게 되니 그렇게도 ‘뛰는 것’을 원하더니,

서고 뛰게 되었는데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.

계속 그러면 <나쁜 습관>이 되어 ‘정상적인 삶’이 되지 않습니다.

<과거에 빨리 뛰면서 날아다니던 자>라도

현재에는 게을러져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.

<과거에 게을러서 걷던 자>가 

현재에 부지런히 말씀을 행하다 보니 ‘뛰고 나는 자’가 되었습니다.

왜 게을러졌을까요? 

‘본인이 안 해서’입니다.

왜 부지런하여 날아다니게 됐을까요? 

‘본인이 해서’입니다.   

이처럼 하면 다 할 수 있고, 고치려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.

이제, <나쁜 습관을 고치려는 필요성>을 느끼고

결단하며 매일 고쳐 나가길 기도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6일 수요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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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이 시대 표적을 증거해라. / 마태복음 12장 38-42절

1

2

구약시대 선지자 요나는
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자기 길로 가다가
사흘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습니다.
그러다 회개하고 돌이켜 니느웨 성으로 가서
하나님이 심판하겠다던 니느웨 사람들을 전도하고 회개시켰습니다.
그리함으로 ‘하나님의 심판’을 피하게 했습니다.

3

예수님께서는 ‘표적을 보여 달라는 자들’에게 말씀하시기를
“선지자 <요나의 표적>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.” 했습니다.
<요나의 표적>은 ‘행한 대로 보여 주는 표적’을 말합니다.

4

<자기에게 보이신 표적과 역사>는 ‘자기’가 증거 해야 합니다.
<하나님이 행하신 표적>을 증거 할 때, 하나님은 기뻐하시며,
또 ‘표적’을 보이십니다.

5

<표적>은 ‘표적’을 낳습니다.
고로 ‘증거’해야, 이 시대에 또 ‘표적’이 일어납니다.

<표적>을 믿고 증거 함으로 ‘많은 표적’들이 일어나고
<원하는 것들>이 이루어지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16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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